명품산악회 10월 산행 은 북한산 숨은벽입니다. 　

출발하기전에는 도대체 어떻게 숨어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실제로 보고나니 왜 숨은 벽인지 알겠더라구요...　

사진에 올릴거니 즐거운 감상 되세요...　



인규 뒤에 보인는 것이 벽처럼 평평한 곳이 바로 숨은벽입니다.

인수봉과 백운산사이에 있어서 산 정상에 오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숨은 벽이라고 합니다.



가을의 단풍속 여인입니다　



마당쇠야 !!!! 게서 뭐하는게냐????



이쁜 소녀가 서있네요....



여기는 해골 바위가 보이는 60도 정도는 세워져 있는 바위산인데 동엽선배님은 서서 다니시네요... 와우~~





이쁜 언니 뒤에 보이는 바위를 우리도 올라갔답니다.... 와우 아슬아슬... 스릴 만점...







저 큰 바위를 들 수 있는 천하여장군이 있을 까요??? ㅎㅎㅎ



매일 찍사만 하던 지가 찍히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 해골바위에서 아슬아슬. . .



이쁜 모양은 아니지만 똑 어미의 젖가슴 같은 모양이네요... 민망. . . 사진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시네요...



첫 스타트로 올라운 바위산 입니다...



북산산의 묘미 빨간 단풍이 너무 이쁘네요...



단풍속에 이쁜 여인이 외로이 서있네요...







이번에 참석한 멤버입니다.　　 다음달엔 많이 나오실거라 믿고 있겠습니다...



소나무가 바위를 뚫고 어떻게 저리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깡요???





회장님의 자세가 왜 이리도 불안해 보일까요???　 ㅎ ㅎ



제 사진에는 빛이 너무 많이 들어갔네요.... 자세는 굿~~~





신동엽선배님 덕분에 사진 많이 찍을 수 있었어요... 감사감사....



숨은벽속에 어여쁜 여인이 ( 벽화속 여인 ) ㅋ





멋쟁이 사나이도 벽화를 장식하고 있네요....



여기 돌쇠가 벽화를 . . . 말만 있으면 장군이라고 하겠어요....고구려 벽화손 장군...ㅋㅋㅋ



사진뒤 무지개가 보이네요....



숨은벽이 완벽하게 보이네요....





선배님 뒤 배경이 너무 멋있어요....





멋쟁이들이 다 모였네요....





안개가 있어 멋지네요...



저 바위를 올라다니는 마니아들도 있는데 우리는 무서워 도저히 못간다고 아우성이었어요...



어떤 모양인지 상상이 가시나요???

동자가 알몸으로 숲은 벽을 앞에 두고 엎드려서 기도하는 모습이라네요.... 실제로 그래보이네요...



전경이 참 아름답네요...



즐거운 점심시간 이네요...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모두 배가 불러 등산을 못할 정도였어요...

음식은 차고 넘쳤지요....



선배님은 한달에 두번은 북한산 숨을 벽을 방문한다네요... 돌들이 몇개가 있는 다 안다시네요....



여기는 해골 바위인데요.... 진짜 해골 모양이였어요....



회장님과 한 컷. . .



회장님은 카리스마 짱!!!!!



차기 동문회장님 화이팅......



갑자기 불어온 바람으로 사자머리로 변신. . . .



마당쇠야 뒤에 보이는 장작좀 패거라 이번 겨울에 땔나무가 필요하단다....



마당쇠 친구는 돌쇠인가???ㅎ ㅎ ㅎ ㅎ



위험 천만한 선배님... 겁이 너무 없어요... 보는 사람이 더 무서워요....



무서운 곳인데 무서운 얼굴을 아니네요.... ㅎ 

두 여인이 꽃이 됐네요....



이쁜 여인이 둘이나 있으니 사진이 빛이 나네요....

ㅎ ㅎ ㅎ

사진 감상 잘 하셨나요????

담 산행때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이 공간을 채워 주셨으면 좋겠네요....

남은 주말 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달 산행때 뵐께요....